버지니아가구
about VIRGINIA
    • THE HISTORY

      1993

      포크아트 가구. 버지니아 가구의 시초

      1993년 2월 웨스틴 트레이딩 설립을 시작으로 버지니아 가구의 모토가 탄생하였습니다.
      ‘NEXT’라는 이름으로 오픈된 가계에서 이태리 수입의 아트 소품 및 국내가구를 보급하였고, 이 때 수입한 포크아트가구들은 다양한 방송에 주목을 받으며 큰 유행을 이끌었습니다.

    • THE HISTORY

      1995

      SUN & KIM 공장 오픈 · 듀칼 가구 수입

      1994년 조세핀가구로 이름을 변경하고 이듬해에는 마닐라에 SUN & KIM 공장을 오픈하여 다양한 포크아트가구를 개발했습니다. 동시에 다이애나비가 쓰는 가구로 유명했던 영국 듀칼사의 가구 수입을 진행함으로써 고급 가구로서의 브랜드 방향을 확인하였습니다.

    • THE HISTORY

      1998

      봄베이 가구 · 바이킹 시리즈 · 세부공장이전

      필리핀 마닐라에서 자연이 아름다운 세부로 공장을 이전하고 본격적인 자체 가구 시리즈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봄베이가구는 세심한 수공예적 그림이 돋보이는 브라운 가구입니다. 여기에서 파생된 시리즈인 바이킹 시리즈는 유려한 곡선과 고급스러운 디테일한 장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 THE HISTORY

      2000

      로만 시리즈 · 반포 직영점 오픈

      기존의 브라운 컬러 가구에 집중했던 버지니아는 로만 컬러 시리즈를 새롭게 기획함으로써 가구 시리즈의 볼륨을 더욱 확장해 나갔습니다. 로만 시리즈는 밝은 브라운 컬러의 엔틱가구로 수직적으로 떨어지는 라인이 특징인 가구입니다. 2000년 3월에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서울 반포에 직영점을 오픈하였습니다.

    • THE HISTORY

      2003

      아방가르드 시리즈

      2000년도에 개발된 로만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버지니아의 가구는 더 밝고 화사한 옐로우 컬러 가구 개발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2003년 개발된 아방가르드 시리즈는 고전적인 컬러인 브라운가구에서 탈피하고 다양한 컬러가구로 들어서게 된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2004년 12월에는 분당점을 오픈하여 더 많은 고객과 대면하게 되었습니다.

    • THE HISTORY

      2005

      레아 시리즈 · 버지니아가구 상표등록

      2005년 개발된 레아 시리즈는 화이트워시 가구로 버지니아 가구의 대표상품입니다. 엔틱가구 시장의 대부분을 브라운 가구가 장악하던 시절, 국내 최초로 화이트가구를 개발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후 많은 업체에서 모방하여 화이트가구는 전국적인 유행이 되었습니다. 같은 해 11월, 버지니아 가구는 정식으로 로고 상표등록을 완료하고 흑석동 3층 규모의 쇼룸 매장을 열어 다양한 가구를 전시하였습니다.

    • THE HISTORY

      2006

      듀칼 시리즈 · 주요백화점 입점

      2006년에는 화이트 가구의 헤드 부분에 브라운 컬러를 포인트로 둔 듀칼 시리즈가 탄생하였습니다. 이 후 듀칼 시리즈는 다양한 투톤 컬러의 매치로 발전되어 전개되었습니다. 같은 해에는 롯데,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에 입점하여 판매라인을 다양하게 활성화하였습니다.

    • THE HISTORY

      2010

      칼라 가구의 시작 · 브랜드 가구 박람회 참가

      많은 곳에서 화이트가구들이 모방되자 버지니아 가구는 다양한 칼라 가구를 개발하게 됩니다. 칼라가구의 시작이었던 엔틱그레이가 많은 인기를 끌게 되면서 블루, 그린 등 다양한 컬러의 제품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에는 학여울 박람회에 참가하여 브랜드 버지니아 가구를 널리 알리게 되었으며, 대리점과 직영점을 추가로 오픈하였습니다.

    • THE HISTORY

      2013

      흥덕 매장 오픈 · 칼라가구의 다양화

      2016년에는 흥덕 프리미오 아울렛 매장을 오픈하여 판매를 다각화하였으며, 다양한 시리즈의 유로풍 칼라 가구 개발을 꾸준히 진행하였습니다.

    • THE HISTORY

      2018

      칼라 프렌치 가구의 선도 브랜드, 버지니아가구

      2018년 현재 직영점 2개, 대리점 3개, 그리고 다수의 파트너들과 함께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버지니아 가구는 지금도 고유의 페인팅 및 제조기법을 활용한 다양한 엔틱 컬러를 개발해내며 독특한 프렌치 스타일의 가구들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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